![[퐁피두센터 한화]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 오디오 가이드](https://d1gttunq3t3ei.cloudfront.net/exhibitions/images/exhibitions/808c04c9-d3e8-49fb-adfa-ea6fcf3e196e/151bc300-68db-4f5f-9cc8-de441a0b7e7d/740959_712876_2257.jpeg)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1907년 피카소와 브라크의 실험에서 출발해 큐비즘이 살롱, 추상, 전쟁기, 1920년대 양식, 그리고 KOREA FOCUS로 확장되는 흐름을 따라갑니다. 작품 수와 섹션이 많아, 형태가 왜 해체되고 다시 조립되는지 기준 없이 보면 흐름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이 오디오 가이드는 피카소의 《Buste de femme》와 《Le Guitariste》, 브라크의 《Le Viaduc à L'Estaque》, 들로네의 《La Ville de Paris》, 레제의 《La Noce》, 후안 그리스의 《Nature morte au damier》, 그리고 한국 근대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시점, 형태, 색채, 이동의 변화를 안내합니다.
웹에서 바로 들을 수 있으며 정해진 투어 속도를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섹션이나 궁금한 작품을 골라 재생하고, 관람 후에는 큐비즘의 변화 흐름을 다시 들어보세요.
이 상품은 웹에서 바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해설 콘텐츠입니다. 입장권과 현장 동행 가이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1907년 피카소와 브라크의 실험에서 출발해 큐비즘이 살롱, 추상, 전쟁기, 1920년대 양식, 그리고 KOREA FOCUS로 확장되는 흐름을 따라갑니다. 작품 수와 섹션이 많아, 형태가 왜 해체되고 다시 조립되는지 기준 없이 보면 흐름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이 오디오 가이드는 피카소의 《Buste de femme》와 《Le Guitariste》, 브라크의 《Le Viaduc à L'Estaque》, 들로네의 《La Ville de Paris》, 레제의 《La Noce》, 후안 그리스의 《Nature morte au damier》, 그리고 한국 근대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시점, 형태, 색채, 이동의 변화를 안내합니다.
웹에서 바로 들을 수 있으며 정해진 투어 속도를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섹션이나 궁금한 작품을 골라 재생하고, 관람 후에는 큐비즘의 변화 흐름을 다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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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한화의 개관전으로, 1907년부터 1927년까지 큐비즘이 탄생하고 확산되며 하나의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자리 잡는 흐름을 따라갑니다. 퐁피두센터 소장품 91점과 KOREA FOCUS 작품을 함께 보며, 파리에서 시작된 실험이 한국 근대 예술의 상상력과 만나는 장면까지 살펴봅니다.

시각의 혁신가들고정된 시점을 벗어나다시대의 변화와 한국 미술의 접점
첫 구간은 큐비즘이 하나의 이름을 얻기 직전의 순간을 다룹니다. 피카소와 브라크가 비서구 미술과 세잔의 회화를 통해 인체와 풍경을 기하학적 구조로 바꾸어 가는 장면을 먼저 살펴봅니다.

이름 없는 실험의 시작형태를 분해하는 두 가지 시선몽마르트르의 아방가르드 네트워크장식적 선과 큐비즘의 조화

Pablo Picasso · juin 1907–juillet 1907
새로운 시각 언어의 출발점아프리카 가면을 쓴 얼굴질감과 부피의 실험큐비즘을 향한 실험실

Georges Braque · hiver 1907–juin 1908
새로운 언어의 탄생무너진 원근법과 입체적 시각충격과 비난을 넘어선 혁신시인들이 사랑한 큐비즘의 이정표

Georges Braque · début 1908
큐비즘을 여는 풍경기억으로 재구성한 레스타크붓질이 만든 새로운 시각 언어형태의 관계를 읽어내는 시간

Georges Braque · automne 1908
조르주 브라크의 진정한 큐비즘 선언해체되고 재구성된 악기들눈이 아닌 촉각으로 느끼는 공간화가의 작업실에서 평생을 함께한 그림
여기서 대상은 아직 알아볼 수 있지만, 이미 전통적 원근법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다음 구간에서는 이 실험이 더 밀도 높은 분석과 해체의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이 섹션에서는 피카소와 브라크가 대상을 하나의 시점으로 고정하지 않고 여러 방향의 단서로 분해한 시기를 봅니다. 절제된 색, 촘촘한 선, 전경과 배경의 모호한 경계가 화면을 읽는 속도를 느리게 만듭니다.

새로운 시각 언어의 탄생쪼개진 화면을 읽는 법둘이서 하나가 된 시간

Pablo Picasso · hiver 1909–1910
쪼개진 얼굴, 새로운 시각캔버스 위에 흩어진 조각들연인의 얼굴에서 미술사의 혁신으로

Pablo Picasso · été 1910
형태와 공간을 재구성한 실험숨겨진 연주자 찾기추상의 문턱에 서서캔버스 위의 시각 실험장

Fernand Léger · 1910
새로운 시각의 탄생기하학으로 분할된 신체색채와 질감이 만드는 구조화가의 어머니, 그리고 기계의 시대

Georges Braque · automne 1910
형태와 공간의 해체조각난 산업 풍경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하기

Pablo Picasso · 1910
조각난 캔버스 속의 여인색을 덜어내고 형태를 세우다미완성이 만들어낸 입체감시각의 혁신을 마주하는 방법

Pablo Picasso · hiver 1910–1911
형태와 공간의 해체, 분석적 입체주의조각난 면들 사이에서 사물 찾기30유로짜리 장난감으로 위장된 명작복원을 거쳐 되찾은 입체주의의 빛

Georges Braque · automne 1911
조각난 면들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파편화된 일상 속 숨은 단서들세레에서 온 편지

Georges Braque · novembre 1911
파편화된 화면이 만드는 새로운 질감숨겨진 사물과 엄격한 삼각 구도보는 공간에서 만지는 공간으로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1911
화면 속 세 가지 일상조용한 실험실과 큐비즘파리와 스페인, 이중 문화의 정서지적 노동의 상징, 책
분석적 큐비즘은 사물을 그린다기보다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을 새로 구성합니다. 이어지는 살롱 큐비즘에서는 이 언어가 작업실 밖으로 나와 대중과 논쟁을 만납니다.


살롱 큐비즘은 피카소와 브라크의 사적인 실험을 공개 전시와 집단 운동의 장으로 확장합니다. 들로네, 글레이즈, 레제, 로랑생 등은 대형 회화와 초상, 도시 풍경, 장식적 구성을 통해 큐비즘을 더 넓은 관객 앞에 세웠습니다.

작업실을 벗어난 큐비즘살롱을 채운 다면적 조각들대중의 일상으로 들어간 예술

Marie Laurencin · 1909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의 기념사진화면 속 인물들과 숨은 이야기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독자적 화풍시인에게 바친 헌사

Henri Le Fauconnier (Henri Fauconnier, dit) · 1909
삐딱하게 앉은 시인형태를 해체하기 시작한 붓질원형 액자 속 여인의 실루엣젊은 지성인의 초상

Robert Delaunay · 1910–1912
파리를 품은 거대한 캔버스과거와 현대를 잇는 세 여신인체가 된 건물, 건물이 된 인체색채로 연주하는 도시의 리듬

Albert Gleizes · 1910
기울어진 구도와 걷는 남자살롱 큐비즘과 시인 르네 아르코스형태의 해체와 시각의 혁신

Albert Gleizes · 1910
인물처럼 서 있는 나무기하학으로 재조립된 자연대중과 마주한 살롱 큐비즘

Roger de La Fresnaye · 1910–1911
영웅의 귀환, 압도적인 크기로 마주하다조각난 형태와 리듬감 넘치는 색채전통의 재해석과 살롱 큐비즘조각들이 하나로 모이는 순간

Fernand Léger · 1910–1911
거대한 화면 속 숨겨진 축제파편 속에서 형상 찾기레제만의 입체파 언어시대의 오해를 넘어 걸작으로

Albert Gleizes · 1912
럭비 선수들이 전하는 살롱 큐비즘의 에너지기하학으로 분해된 역동적 신체경기장 너머의 근대 도시 풍경폭력과 속도가 만들어낸 현대의 초상

Giorgio De Chirico · 1914
공허한 공간에 떠오른 얼굴시인과 화가의 우정, 그리고 선견자과녁 인간과 예언적 상처

Robert Delaunay · 1912
언덕 위의 도시, 랑을 만나다조각난 색면이 만드는 풍경시선과 질감의 이동전통과 혁신의 만남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mars 1915
체크 무늬 식탁보 위로 펼쳐진 정물현실과 추상의 공존전쟁의 그림자와 예술적 전환큐비즘이 재조직한 공간

Roger de La Fresnaye · 1912
대중과 마주한 살롱 큐비즘온건한 큐비즘과 자화상종이 위 목탄의 실험전통과 혁신의 가교

František Kupka · 1910–1911
살롱 큐비즘과 그림자의 리듬목탄과 스텀프가 만든 미세한 농담추상미술을 향한 여정

Raymond Duchamp-Villon · 1913
실험의 흔적이 담긴 첫인상입체파가 해석한 사랑의 율동공간의 그릇과 건축적 구조연속된 연구와 엇갈린 비평

Raymond Duchamp-Villon · 1913
입체파 조각이 그려낸 연인형태를 덜어내고 리듬을 찾다논쟁의 중심에서 추상을 향해

Amedeo Modigliani · 1911–1912
입체파의 시선으로 해체된 얼굴화가가 아닌 조각가로서의 흔적낯선 예술이 불어넣은 영감돌에서 캔버스로 이어진 예술 세계

Amedeo Modigliani · 1912
선으로 다듬은 여인의 얼굴조각을 향한 평면의 실험응축된 형태와 모딜리아니의 독자성
살롱 큐비즘은 큐비즘을 하나의 공개 언어로 만들었습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언어가 색채, 리듬, 음악적 움직임을 품으며 오르픽 큐비즘으로 확장됩니다.


오르픽 큐비즘은 형태의 해체를 넘어 색채와 리듬, 움직임의 감각을 전면에 놓습니다. 들로네와 쿠프카, 피카비아의 화면에서는 도시, 춤, 음악, 속도가 추상적 구조로 번역됩니다.

색채와 리듬의 폭발, 오르픽 큐비즘의 등장빛의 파편이 쏟아지는 풍경도시와 음악을 캔버스에 번역하다추상을 향한 큐비즘의 확장

Robert Delaunay · 1912
오르피즘의 탄생, 색채로 그린 큐비즘캔버스 밖으로 확장된 빛과 색의 리듬현대 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동시성

Francis Picabia · 1912
색채와 리듬으로 그려낸 풍경붉은 숲과 질감의 변주비 온 뒤 그리말디의 풍경시각의 혁신과 피카비아의 발자취

František Kupka · 1906–1909
형체를 지우고 리듬을 그리다파스텔이 만들어낸 색채의 음악물에 스며든 인체시각적인 음악이 된 회화

František Kupka · 1912
두 사람이 나누는 색채의 인사기하학적 도시와 리듬의 무대시각의 혁신과 끝없는 변주

Francis Picabia · 1913
시야를 압도하는 춤의 에너지대서양의 배 안에서 만난 무용수금속성의 리듬과 기계적 추상감각을 하나로 모은 음악적 회화

Alexandre Archipenko · 1912
입체주의 조각의 선구자전통을 깬 재료와 색채비어있는 공간의 리듬

Robert Delaunay · 1913
색채와 리듬으로 향하는 길회전하는 색의 진동순수 추상을 향한 이정표

Fernand Léger · 1918–1923
기계 부품으로 조립된 화면색채와 질감이 만드는 반전정지된 프레임 속 역동성

Raymond Duchamp-Villon · 1914
생명과 기계가 융합된 역동적 순간마력을 품은 강철의 말빙글빙글 도는 큐비즘 조각산업 시대를 기념하는 새로운 기념비
색은 더 이상 사물을 칠하는 수단만이 아니라 화면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됩니다. 이어지는 종합적 큐비즘에서는 콜라주와 재료의 도입으로 현실의 조각들이 직접 화면 안으로 들어옵니다.


종합적 큐비즘에서는 신문, 벽지, 악보, 나무무늬 같은 현실의 재료와 기호가 화면에 들어옵니다. 그림은 대상을 분석하는 장을 넘어, 현실을 새롭게 조립하는 표면이 됩니다.

종합적 큐비즘에서는 신문, 벽지, 악보, 나무무늬 같은 현실의 재료와 기호가 화면에 들어옵니다. 그림은 대상을 분석하는 장을 넘어, 현실을 새롭게 조립하는 표면이 됩니다.

Pablo Picasso · printemps 1913
물질을 예술로 끌어들이다카페의 정물을 재구성하다문자에서 이미지로과감한 실험과 콜라주의 흔적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1913
현실을 조립한 캔버스카페 테이블 위 조각난 풍경예술가들이 공유한 모티프새로운 시각 언어의 발견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1914
일상을 오려 붙인 정물화파리의 일간지 르 코티디앵입체주의의 건축가, 후안 그리스그려진 것과 붙여진 것

Pablo Picasso · 1914
조각의 전통을 깬 새로운 입체시각적인 리듬과 진동종합적 큐비즘의 실험예술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février 1914
조각난 현실의 재구성분절과 중첩이 만든 새로운 구조새해 선물로 전해진 정물화다면적인 시각의 혁신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1913
큐비즘의 새로운 질서파편화된 사물과 문자 조각책과 우정의 오마주, 생 마토렐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septembre 1913
시각의 혁신을 이끈 정물화화면 속에 숨겨진 사물들선명한 색채와 구조의 긴장감가까이에서 발견하는 큐비즘의 매력

Henri Laurens · 1913
입체주의 회화를 3차원으로브라크와의 만남 그리고 새로운 재료악기와 인체의 결합조각을 감상하는 방법

Diego Rivera · 1914
벽화가 이면의 큐비스트해체되고 재조립된 시선평면 위에 세운 조각거대한 서막이 된 실험

Jacques Lipchitz · 1914
현실을 재구성하는 조각분해되고 조립된 정물돌에 새겨진 질감의 실험입체주의 조각을 감상하는 방법

Constantin Brancusi · 1914–1917
입체주의 공간에서 만나는 브랑쿠시불필요한 것을 덜어낸 순수한 형태나무의 결과 공간의 조화
종합적 큐비즘의 화면은 눈앞의 사물을 닮기보다, 사물의 흔적과 기호를 다시 배치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언어가 파리 바깥으로 이동하며 각 지역의 미술과 섞이는 장면을 봅니다.

종합적 큐비즘의 화면은 눈앞의 사물을 닮기보다, 사물의 흔적과 기호를 다시 배치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언어가 파리 바깥으로 이동하며 각 지역의 미술과 섞이는 장면을 봅니다.


큐비즘은 파리의 작업실에 머물지 않고 이탈리아, 러시아, 중부 유럽, 아메리카의 작가들에게 번역됩니다. 이 섹션에서는 이동과 전시,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의 속도감과 장식성, 미래주의적 에너지가 큐비즘과 만나는 장면을 봅니다.

큐비즘은 파리의 작업실에 머물지 않고 이탈리아, 러시아, 중부 유럽, 아메리카의 작가들에게 번역됩니다. 이 섹션에서는 이동과 전시,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의 속도감과 장식성, 미래주의적 에너지가 큐비즘과 만나는 장면을 봅니다.

큐비즘은 파리의 작업실에 머물지 않고 이탈리아, 러시아, 중부 유럽, 아메리카의 작가들에게 번역됩니다. 이 섹션에서는 이동과 전시,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의 속도감과 장식성, 미래주의적 에너지가 큐비즘과 만나는 장면을 봅니다.

큐비즘은 파리의 작업실에 머물지 않고 이탈리아, 러시아, 중부 유럽, 아메리카의 작가들에게 번역됩니다. 이 섹션에서는 이동과 전시,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의 속도감과 장식성, 미래주의적 에너지가 큐비즘과 만나는 장면을 봅니다.

Alexandre Archipenko · 1915
알렉산드르 아키펜코와 큐비즘의 확장회화와 조각의 융합 조각회화새로운 물질성과 이질적 문화의 결합

Alexander Archipenko · 1913
낯설고 새로운 얼굴청동에 입힌 거친 시간의 흔적비어있는 공간이 조각이 될 때국경을 넘은 조각적 혁신

Diego Rivera · 1913
멕시코 벽화 거장의 새로운 얼굴부서진 조각들이 만드는 춤과 리듬국경을 넘은 입체주의

Gino Severini · 1913
탱고의 열기와 미래파 화가의 시선화면 속 리듬과 형태 찾기화면에 새겨진 음악과 도시국경을 넘은 큐비즘

Diego Rivera · 1912
멕시코 거장의 큐비즘 실험풍경과 정물의 경계를 허물다파리에서 찾은 멕시코의 색

Amadeo de Souza-Cardoso · 1913
국경을 넘은 큐비즘의 만남진동하는 색채의 모자이크분해된 움직임, 기수들시각의 혁신을 이끈 실험

Alexander Archipenko · 1914
큐비즘 조각가의 평면 실험해체된 인물과 회전하는 에너지드로잉과 페인팅의 경계를 허물다국제적 아방가르드의 흐름 속에서

Mikhaïl Larionov · 1914
큐비즘으로 조각난 초상캔버스 위에 새겨진 암호들국경을 넘은 시각 혁명거리와 시선에 따른 감상

Liubov Sergueïevna Popova · 1914
파리에서 모스크바로 뻗어간 입체주의움직이는 도시 기계큐보 퓨처리즘의 탄생캔버스 너머의 예술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juin 1913
큐비즘의 메카에서 탄생한 풍경기억으로 재구성한 기하학적 도시그림 속의 기호와 콜라주 효과국경을 넘은 큐비즘의 진화
큐비즘은 이동하며 조금씩 다른 언어가 됩니다. 다음 구간에서는 전쟁이 이 흐름을 끊고 흩뜨리는 동시에, 작가들이 새로운 조건에서 다시 작업을 이어가는 장면으로 들어갑니다.

큐비즘은 이동하며 조금씩 다른 언어가 됩니다. 다음 구간에서는 전쟁이 이 흐름을 끊고 흩뜨리는 동시에, 작가들이 새로운 조건에서 다시 작업을 이어가는 장면으로 들어갑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큐비즘의 네트워크를 흩뜨렸지만, 동시에 전쟁기와 전후의 새로운 표현을 낳았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분산된 작가들이 정물, 초상, 조각, 장식적 화면 안에서 큐비즘의 구조를 어떻게 이어갔는지 살펴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큐비즘의 네트워크를 흩뜨렸지만, 동시에 전쟁기와 전후의 새로운 표현을 낳았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분산된 작가들이 정물, 초상, 조각, 장식적 화면 안에서 큐비즘의 구조를 어떻게 이어갔는지 살펴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큐비즘의 네트워크를 흩뜨렸지만, 동시에 전쟁기와 전후의 새로운 표현을 낳았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분산된 작가들이 정물, 초상, 조각, 장식적 화면 안에서 큐비즘의 구조를 어떻게 이어갔는지 살펴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큐비즘의 네트워크를 흩뜨렸지만, 동시에 전쟁기와 전후의 새로운 표현을 낳았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분산된 작가들이 정물, 초상, 조각, 장식적 화면 안에서 큐비즘의 구조를 어떻게 이어갔는지 살펴봅니다.

Raymond Duchamp-Villon · 1914–1918
전통을 깬 기마 조각의 탄생생명체와 금속 기계의 결합마력, 기계의 힘을 입은 생명다중 시점으로 완성되는 역동성

Jacques Lipchitz · 1916
입체파가 만든 낯선 조각얽혀있는 두 생명체돌 위로 떨어지는 빛과 그림자입체주의를 조각으로 번역하다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octobre 1915
아침 식사가 놓인 식탁안과 밖이 교차하는 창문목탄과 유화로 세운 단단한 구조전쟁의 시간 속에서 찾은 질서

Georges Valmier · 1915
전쟁의 한가운데서 만난 입체주의파편화된 형태와 구조적 긴장감조르주 발미에의 예술적 궤적

Robert Delaunay · 1914
강렬한 색채의 폭발비행의 시대와 위대한 제작자풀 템페라와 다중 시점의 공간시각의 혁신을 이룬 기념비적 작품

Jean Metzinger · 1915–1916
흩어진 궤적들, 큐비즘으로 바라본 풍경다중 시점과 유화 물감이 만든 구조전쟁의 일상과 게임의 규칙

Jacques Lipchitz · 1916
흩어진 궤적들 속에서 만난 조각해체하고 조립한 인간의 형상전쟁의 파편과 사유하는 인간

Henri Laurens · 1919
입체주의의 3차원적 번역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석조 큐비즘정제된 볼륨과 입체파 조각의 완성

María Blanchard · 1917
파편화된 인물상, 새로운 공간의 탄생큐비즘을 재정의한 화가또 다른 제목이 던지는 질문

Pablo Picasso · 1919
형태와 구조에 집중한 실험다중 화풍이 교차하는 전환기선과 음영으로 지각을 재구성하다

Fernand Léger · 1920
기하학으로 분해된 일상도시의 소음과 기계의 리듬전쟁의 경험이 낳은 기계적 큐비즘선으로 쌓아 올린 구조

Pablo Picasso · 1914
일상 사물의 기하학적 변신종이 위에 겹쳐진 목탄과 구아슈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럼 병흩어진 궤적들, 전쟁기의 큐비즘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juillet 1918
흩어진 궤적들 속의 인물분절과 조화의 리듬혼란 속에서 찾은 고전적 질서투렌의 전통과 일상의 평안
전쟁은 큐비즘을 멈추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조건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어지는 1920년대 섹션에서는 이 실험이 전후의 질서, 장식, 순수주의와 만나 하나의 양식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봅니다.

전쟁은 큐비즘을 멈추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조건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어지는 1920년대 섹션에서는 이 실험이 전후의 질서, 장식, 순수주의와 만나 하나의 양식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봅니다.


1920년대의 큐비즘은 급진적 해체 이후의 질서와 장식, 기계적 미감과 결합합니다. 그리스와 레제, 오장팡, 르 코르뷔지에, 젊은 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실험이 양식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1920년대의 큐비즘은 급진적 해체 이후의 질서와 장식, 기계적 미감과 결합합니다. 그리스와 레제, 오장팡, 르 코르뷔지에, 젊은 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실험이 양식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1920년대의 큐비즘은 급진적 해체 이후의 질서와 장식, 기계적 미감과 결합합니다. 그리스와 레제, 오장팡, 르 코르뷔지에, 젊은 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실험이 양식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1920년대의 큐비즘은 급진적 해체 이후의 질서와 장식, 기계적 미감과 결합합니다. 그리스와 레제, 오장팡, 르 코르뷔지에, 젊은 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실험이 양식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Jacques Lipchitz · 1925
실험에서 양식으로 진화한 큐비즘 조각코코 샤넬의 정원과 청동의 표면기계적 신체와 기하학의 흐름

Jean Metzinger · vers 1920
파편화된 형태와 차분한 색채입체주의를 글로 쓴 화가새로운 질서를 입은 1920년대

Gino Severini · 1921
질서로의 회귀와 큐비즘의 만남분할된 시선과 색채의 리듬움직임을 구조화한 무대

Fernand Léger · 1920
기계 시대를 향한 시선기하학적 형태와 순색의 리듬풍경 속으로 스며든 기계적 인체큐비즘 너머의 새로운 질서

Albert Gleizes · 1923
큐비즘으로 조립된 서커스의 순간색과 면이 만드는 리듬캔버스 뒷면에 숨겨진 또 다른 세계

Gino Severini · 1923
새로운 질서로의 전환큐비즘과 물질성의 조화감정을 숨긴 광대

Sonia Delaunay · 1913
춤추는 파리의 밤예술과 패션이 만나는 무도회빛과 스텝의 리듬을 색으로 그리다색채가 품은 현대의 속도

Juan Gris (Jose Victoriano Gonzales Perez, dit) · août 1914
바뉼 와인 병과 다중 시점카페 테이블 위, 일상의 조각들건축가적 큐비즘과 질서

Louis Marcoussis · 1920
파리로 온 전위 예술가, 루이 마르쿠시스큐비즘이 사랑한 사물, 투명한 유리문장처럼 배열된 일상의 사물들시각의 혁신가들 사이에서

Le Corbusier · 1924
건축가의 다른 얼굴종이 위 목탄의 흔적평면에 담은 건축적 실험시각의 혁신가들

Le Corbusier · 1923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물큐비즘을 넘어 퓌리슴으로회화와 건축을 잇는 사고의 과정

Louis Latapie · 1921
기타와 병, 큐비즘의 시선조각난 형태와 색채의 충돌시각의 혁신을 이룬 정물

André Lhote · 1917
앙드레 로트, 큐비즘의 이론가파편화된 공간과 장식적 리듬입체파가 사랑한 악기, 기타실험에서 양식으로

Pablo Picasso · 1919
피카소의 영원한 모티프, 기타종이 위에서 교차하는 선과 음영실험에서 양식으로, 1920년대 큐비즘의 예고

André Lurçat · 1920
건축가의 시선으로 본 큐비즘도면처럼 축조된 붉은 색면들질서와 구성을 향한 확장

Amédée Ozenfant · 1926
큐비즘을 넘어선 새로운 질서투명하게 겹쳐진 기하학적 형태사물의 불변하는 구조를 찾아서조용한 안정감의 감상

Georges Valmier · 1926
큐비즘의 새로운 진화, 장식의 옷을 입다평면 속에 숨겨진 인물과 정물음악과 무용이 빚어낸 리듬감

Emil Filla · 1927
입체파의 시선으로 바라본 기타체코 현대미술의 중심, 에밀 필라형태를 넘어선 화면의 리듬
1920년대의 큐비즘은 더 이상 한 시기의 실험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마지막 특별 섹션에서는 이 언어가 한국 근현대 예술의 도시, 전쟁, 추상, 동양화와 만나는 장면으로 이동합니다.

1920년대의 큐비즘은 더 이상 한 시기의 실험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마지막 특별 섹션에서는 이 언어가 한국 근현대 예술의 도시, 전쟁, 추상, 동양화와 만나는 장면으로 이동합니다.


KOREA FOCUS는 파리가 한국 근대 예술에 남긴 상징과, 큐비즘 이후의 시각 언어가 한국 회화와 여러 예술 장르 안에서 변주된 흐름을 조명합니다. 1920~30년대의 아방가르드 수용부터 해방과 전쟁 이후의 조형 실험까지 이어 봅니다.

KOREA FOCUS는 파리가 한국 근대 예술에 남긴 상징과, 큐비즘 이후의 시각 언어가 한국 회화와 여러 예술 장르 안에서 변주된 흐름을 조명합니다. 1920~30년대의 아방가르드 수용부터 해방과 전쟁 이후의 조형 실험까지 이어 봅니다.

KOREA FOCUS는 파리가 한국 근대 예술에 남긴 상징과, 큐비즘 이후의 시각 언어가 한국 회화와 여러 예술 장르 안에서 변주된 흐름을 조명합니다. 1920~30년대의 아방가르드 수용부터 해방과 전쟁 이후의 조형 실험까지 이어 봅니다.

KOREA FOCUS는 파리가 한국 근대 예술에 남긴 상징과, 큐비즘 이후의 시각 언어가 한국 회화와 여러 예술 장르 안에서 변주된 흐름을 조명합니다. 1920~30년대의 아방가르드 수용부터 해방과 전쟁 이후의 조형 실험까지 이어 봅니다.

구본웅 · 1935년
시선을 사로잡는 반항적인 얼굴거친 붓질에 담긴 지식인의 내면화가와 시인, 두 예술가의 우정시대를 넘어 살아남은 천재의 얼굴

구본웅 · 1937년
형태와 색채의 파격화실에 놓인 모더니즘의 흔적제비다방과 천재들의 우정전위적 실험을 이끈 아방가르드의 선구자

김환기 · 1940년
창을 여는 기하학적 풍경1940년 전위와 추상의 실험모던 아방가르드를 향한 꿈

유영국 · 1940/2002 재제작
코리아 포커스와 기하학적 추상의 만남평면과 입체의 경계, 부조 실험산의 화가, 그 이전의 순수 추상시간을 건너 복원된 아방가르드의 꿈

유영국 · 1938 또는 1940/2002 재제작
모던 아방가르드의 시작, 백색의 부조빛과 그림자가 만드는 입체감도쿄 유학 시절의 실험과 재제작의 숨은 이야기색채 추상의 거장이 다진 탄탄한 기초

유영국 · 1940년
한국 추상미술의 출발점곡선과 직선이 만드는 기하학적 리듬작고 단단한 화폭에 담긴 질감자연에서 추상으로 이어지는 여정

유영국 · 1958년
한국 추상의 출발, 유영국의 시선추상으로 그려낸 형태와 색채자연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다

함대정 · 1950년대 후반
한국 근현대 미술과 큐비즘의 조우선과 면으로 해체된 아코디언 연주자아방가르드를 향한 조형 실험

한묵 · 1957년
시대의 비극을 담은 조각들파편화된 화면 속 숨겨진 형상들구상에서 추상으로 넘어가는 여정

함대정 · 1959년
모던 아방가르드를 향한 꿈첼로 선율이 남긴 거친 흔적물성으로 빚어낸 1950년대의 실험

변영원 · 1952년
전쟁의 상처를 그린 아방가르드파괴된 일상과 꺾인 형상들시대의 아픔을 넘어선 조형 실험

이수억 · 1954년
피난길의 고단한 행렬절망 속에서 피어난 형식 실험종군화가의 시선이 닿은 곳

박래현 · 1956년
큐비즘과 만난 시장 풍경전쟁이 바꾼 화가의 시선전통의 한계를 넘어선 아방가르드

박래현 · 1956년
모던 아방가르드를 향한 출발선선과 색면이 만드는 새로운 조형 실험삶의 무게와 역동적인 리듬감여성 화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시대의 얼굴

박영선 · 1956년
시선이 머무는 곳, 소와 여인입체주의의 한국적 변용질감이 빚어낸 소박한 정서모던 아방가르드를 향한 꿈

하인두 · 1957년
형태를 쪼개어 그린 자화상굵은 선과 색채의 충돌청년 작가의 깊은 사색새로운 추상으로 나아가는 출발점

변영원 · 1957년
캔버스 위에 재구성된 도시의 뼈대바우하우스를 꿈꾼 신조형파의 탄생모던 아방가르드를 향한 꿈의 지도

하인두 · 1957년
조각난 화면 속 어머니와 아이구상에서 추상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질감과 선이 만드는 구조적인 힘서구 입체파와 한국적 추상의 만남

이신자 · 1959년
색과 선으로 빚어낸 직물 위의 추상자연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다한국 섬유예술의 새로운 길을 열다

박래현 · 1961년
조각난 화면 속 고양이들종이 위로 스며든 동서양의 조화일상을 추상으로 끌어올린 작가 박래현시선의 거리와 큐비즘의 변용

박영선 · 1957년
모던 아방가르드의 실험면과 선으로 조립된 도시와 여인가까이 걷고 멀리 물러서기

모임별 · 2026년
큐비즘에서 서울로이름이 바뀌는 도시의 밤감각으로 만나는 아방가르드의 배경
이 섹션에서 큐비즘은 서구 미술사의 한 장면을 넘어 한국 미술이 구상에서 추상으로 이동하는 매개로 읽힙니다. 전시는 이 번역과 변주의 감각을 남기며 마무리됩니다.


이 전시는 큐비즘을 하나의 사조로만 보지 않고, 대상을 보고 구성하는 방식을 바꾼 언어로 따라가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남은 작품 하나를 떠올리며, 그 작품이 어떤 시점과 조각들을 한 화면에 모았는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